서울에서 중부고속도로를 타고 통영을 거쳐

삼천포항을 지나 삼천포대교를 넘는 순간..

햐~~~ 이 뭐라 말하기 힘든 절경이 너무예쁘더군요

운전중이라서 사진을 찍기는 어려워서, 

중간중간에 가능할떄 찍은 사진입니다만

멀리보이는 섬들이며 바닷가의 경치와 경관, 그리고 바닥까지 보이는 바닷물은 너무 깨끗하고 아름다웠습니다.

지금도, 생각해보면 또 가고싶어지네요

가장 더울때는 가급적 피하시는게 좋아요, 생각보다 많이 덥습니다.

그래도, 그 풍광은 잊을수가 없네요

남해는 힐링여행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