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SS framework
CSS framework의 필요성이 절실하던차
여러가지를 비교대상으로 놓고
- Bootstrap
- tailwind.css
- Foundation
- Bulma
- Skeleton
위 5가지를 대상으로 놓고 장단보다는 나한테 더 잘 맞는게 뭘까를 기준으로 둘러봤다,
자 지금부터..나름의 판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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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ootstrap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서 이미 알고 있는것이긴 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불편하다. 답답함도있고, 무겁다 코드가 복잡하고, 다른 플러그인과 꼬이는현상이 있더라 그래서 탈락후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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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ailwind.css 첨둘러봤을땐, 깔끔함이 있었다 샘플예재가 몇개 안나온게 아쉽고 좀더 자세한 샘플들이나 테마를 다운로드하려면 돈을 지불해야 한다. 다행이도 1회성이다. 그런데, 금액이 저렴하진 않다. 개인 299달러 팀 799달러 큰 맘먹고 해야하는 내용인것으로 판단된다. 컴포넌트 정리도 잘되어잇고, 다양한 언어적 설치방법이 맘에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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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oundation facebook같은곳에서 도입해서 사용한다고 해서 관심을 가져보려고 찾아봤는데 사고방식의 차이인지, 인터페이스의 차이인지... 영 불편하고 찾아보기 어렵고 운영하는 사이트가 느리다. 국내쪽으로 라인이 지원이 느린지.. 522에러가.. 개인적으로 라인이 좀 얇고, 배치가.. 너무 페북의 느낌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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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ulma 부트스트랩을 좀더 편리하게 만든것같고, 깔끔하다. 무료이고, 배우는데 익숙하게 쉽게 될것같다. 그런데, React, Next.js 만 샘플로 지원한다.
- skeleton 깔끔하다..... 별다른게 없다. 모르겠다.
후보는 2가지로 추려졌다. Tailwind.css 와 Bulma 아무래도 내가 선호하는 PHP를 지원하거나 보편적 HTML5를 지원하거나, 고민할필요없는 jQuery를 지원하면 좋겠다 그런데, jQuery는 이제 사양길이다. 지원한느데가 없고, html5만 가지고 뭘 하려고하면 안되는 세상이고, PHP를 지원하는건 Tailwind.css 가 Laravel 의 blade 템플릿과, vue.js를 지원한다. 음.. 고민을 줄이고, 강력한 툴을 만드는게 더 좋은 방향성을 갖는다고 판단된다.
그래서, tailwind.css 로 낙찰 좀더 시도해보고 다시 정리해보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