딜리카포 - 양수리 : 두번째방문기
플래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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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6.21 17:45
양수리에서 새터삼거리(대성리)방향으로 가는길에 위치한 딜리카포는 전망좋은 카페입니다.
이곳을 밤에 가보면 경치가 또 다르죠
너무 늦은시간에는 문을 닫습니다.
여름에는 야경을 보긴 어렵고, 가을이나 겨울철 6시이후에 가면 어둑어둑한 야경을 볼수있스빈다.
맞은편은 서종면 문호리가 보입니다.
토요일에는 가끔 문호리 리버마켓이 열리기도합니다.
드리아브할때 갈만한 카페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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